'채 해병 사건 수사' 경찰, 행안위 보고…여야 공방 전망 ▲ 의사봉 두드리는 신정훈 행안위원장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오늘 전체회의를 열고 경찰로부터 해병대 채 해병 순직 사건에 대한 수사 관련… SBS 2024.07.11 05:22
대선 출정식 방불…"성장이 민생, 먹사니즘" 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가 대표직 연임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대선 출정식을 방불케 할 정도였는데 당권 경쟁자인 김두관 전 의원은 중요한 건 신뢰 문제라고 비판했습니다.보도에 백운 기자입니다. SBS 2024.07.11 00:56
진중권 문자 논란 참전…"한동훈 때문? 어이없다"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가, 4월 총선이 끝난 뒤 김건희 여사와 통화한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김 여사가 당시 대국민 사과를 할 뜻이 있었는데, 주변에서 극구 말렸다고 말했다는 겁니다. SBS 2024.07.11 0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