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산사태 위기경보 '심각→주의' 하향 ▲ '부여 대조사' 호우 피해 현황 점검산림청은 전국의 호우 특보가 해제되고 강우가 소강상태에 접어듦에 따라 오늘 밤 … SBS 2024.07.10 22:45
광주천 빠진 노인 숨져…"신발 주우려다" ▲ 광주천 오후 5시쯤 광주 동구 내남동 광주천에서 70대로 추정되는 남성 A 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구조 당국이 출… SBS 2024.07.10 21:43
경찰, 시청역 역주행 운전자 병원서 2차 조사 ▲ 시청역 역주행 사고 운전자 2차 조사를 위해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으로 들어가고 있는 경찰 관계자경찰이 오늘 오후 서울 시청역 역… SBS 2024.07.10 21:24
클로징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SBS 2024.07.10 21:14
'파타야 살인사건' 피의자, 캄보디아서 강제 송환 지난 5월, 태국 파타야에서 30대 한국인을 납치해 살해한 뒤 시신을 드럼통에 넣어 유기한 혐의를 받는 일당 3명 중 캄보디아에 붙잡혀 있던 2… SBS 2024.07.10 21:10
"유급시기 유예" 의대생에도 손 내민 정부…복귀 '시큰둥' 정부가 수업을 거부해 온 의대생들이 학교로 돌아올 수 있게, 특례 조치를 내놨습니다. 유급을 결정하는 시기를 늦춰주겠다고 했는데, 정작 의대생들… SBS 2024.07.10 21:01
[단독] 아직도 위험한 하천…'1군 발암물질' 검출되는 이유 1군 발암물질인 과불화화합물이 수산물과 산모 모유에서까지 검출됐다는 내용, 저희가 그동안 전해 드렸습니다. 사용이 금지된 물질인데, 낙동강 같은 우리 하천에서도 여전히 검출되고 있는 걸로 드러났습니다.장세만 환경전문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SBS 2024.07.10 20:53
시동 걸린 차 훔쳐 도주극…차주 카드로 담배 사려다 덜미 차 시동을 켜둔 채, 운전자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그 차를 훔쳐서 달아났던 50대가 붙잡혔습니다. 신호도 무시한 채 시속 180km로 내달렸는데, 차 안에 있던 금품을 노리고 범행을 저지른 걸로 드러났습니다.편광현 기자입니다. SBS 2024.07.10 20:48
전례 없는 극한호우…시간당 200mm 땐 "빗소리도 공포" 앞서 비 피해 소식 전해드린 것처럼 올해 장마는 예전보다 훨씬 사나워졌습니다. 200년 만에 한 번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짧은 시간 동안 비가 세차게 쏟아지고 있습니다.그 위력이 어느 정도인지, 김민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SBS 2024.07.10 20:46
폭염에도 '노 에어컨'…"선수만 고생" 파리 무슨 일 [사실은] 40도를 넘나드는 더위 속에 이번 달 개막하는 파리 올림픽에서는 선수촌에 에어컨이 없습니다. 탄소 배출을 줄이겠다는 이유에서 입니다. 선수들만 고생시킨다는 지적이 나오는데, 실제로 선수촌에 에어컨을 켜지 않는 게 환경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 팩트체크 코너에서 따져봤습니다.박세용 기자입니다. SBS 2024.07.10 2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