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 문자' 격돌…한동훈 "당대표 돼도 공사 구분" 당 대표에 도전하고 있는 국민의힘 주자들이 어제 열린 첫 합동연설회에서 날선 공방을 주고받았습니다. 김건희 여사 문자를 한동훈 후보가 묵살했다는 논란을 두고 다른 후보들이 사과를 요구했는데 한 후보는 당대표가 돼도 영부인과 당무와 관련한 대화를 하지 않을 거라고 말했습니다.조윤하 기자입니다. SBS 2024.07.09 06:22
'여사 문자' 신경전…한, 사과 요구 거부 국민의힘 당권주자들이 참석하는 첫 합동연설회가 광주에서 열렸습니다. 최대 쟁점인 김건희 여사 문자 논란을 놓고 후보들간에 치열한 신경전이 펼쳐졌습니다.보도에 조윤하 기자입니다. SBS 2024.07.09 01:18
윤 대통령, 방미 출국…하와이 거쳐 워싱턴 나토정상회의 참석 ▲ 윤석열 대통령 부부, 나토 참석 위해 미국 방문윤석열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닷새 간의 미국 방문길… SBS 2024.07.09 0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