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쓰레기에 불붙여 던져" 고층 아파트서 신고 ▲ 빈 종이상자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인천 아파트에서 누군가 종이상자에 불을 붙여 던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SBS 2024.06.28 05:43
세금 떠맡는 '폭탄업체' 굴려 소사장들 빚더미 앉힌 40대 실형 ▲ 창원지법 통영지원경남 거제지역 조선업 소사장들에게 부가가치세 등 세금을 아껴주겠다고 접근해 수백억 원대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급한 … SBS 2024.06.28 05:43
'최저임금 인상 기습집회' 민주노총 조합원 23명 전원 석방 ▲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건물 안에서 최저임금 인상 촉구 집회 벌이는 민주노총 조합원들최저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기습집회를 벌이다 연행… SBS 2024.06.28 01:26
클로징 자기 계발 전문가인 마크 피셔는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 가운데 하나가 집중이라고 말합니다.하고 싶은 것에 대한 유혹을 물리치고 해야 할 일에 집… SBS 2024.06.28 00:54
소화기 뿌리고 경찰 조롱…'폭주족' 검거 새벽 시간 도심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소화기를 뿌려대며 광란의 질주를 벌였던 폭주족 일당이 석 달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하지만 최근 단속을 하다 사고가 나면 경찰이 책임을 져야 하는 상황이라 적극적인 단속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습니다.TJB 박범식 기자입니다. SBS 2024.06.28 00:43
"작업 전 안전점검 미실시"…대피로 적재물 조사 이번 화재가 나기 전에 화재와 인명 피해 위험에 대한 경고가 여러 차례 있었던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경찰은 대피로에 물건들이 쌓여있어 대피하기 어려웠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조사에 나섰습니다.최승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SBS 2024.06.28 00:42
아리셀 대표, 유족 첫 대면…신원 확인 완료 화재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경기도 화성 일차전지 업체의 대표가 유족들을 처음 만나 사죄했습니다. 사망자 23명 전원의 신원 확인이 끝나면서 장례 절차도 본격적으로 논의될 전망입니다.보도에 서동균 기자입니다. SBS 2024.06.28 00:41
'친족 재산범죄 면죄부' 71년 만에 헌법불합치 직계혈족 같이 친족 사이의 재산범죄에 대해 처벌을 면제해 주는 '친족상도례' 규정이 헌법에 어긋난다는 헌법재판소의 판단이 나왔습니… SBS 2024.06.28 00:39
경북 경주 원룸에서 화재…불 피해 4층서 뛰어내린 2명 중상 어제 오전 11시 40분쯤 경북 경주 건천읍에 있는 4층짜리 원룸 건물 3층에서 불이 났습니다.불이 나자 대피하는 과정에서 4층 복도 창문 밖으… SBS 2024.06.28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