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 때린 우주쓰레기…'날벼락 책임' NASA 손배소 걸렸다 2021년 국제우주정거장에서 떨어져나온 금속 실린더가 우주를 떠돌다가 3년이 지난 올해 3월 8일,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에 사는 알레한드르 오테로의 집에 추락했습니다. SBS 2024.06.23 17:42
[글로벌D리포트] 폭염에 잠기는 테슬라 문…이어지는 사고 어쩌나 미국 애리조나에 사는 르네 산체스 씨는 동물원에 데려 가려고 20개월 된 손녀를 테슬라 뒷자리에 태운 뒤에 운전석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SBS 2024.06.23 17:03
이스라엘군, 다친 팔레스타인인 차량 앞에 묶고 운전 이스라엘군이 다친 팔레스타인 남성을 군용 차량 앞에 묶고 달리는 영상이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확산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22일 BBC 방송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요르단강 서안 제닌에서 범법행위 용의자를 체포하기 위한 작전을 벌였습니다. SBS 2024.06.23 16:54
[Pick] "출생 복권 안 받아요"…'금수저' 오스트리아 여성, 370억 재산 기부 "복권 같은 출생을 타고났다는 이유만으로 내게 주어진 상속재산 대부분을 민주적 가치에 따라 재분배했다." 할머니에게 거액의 재산을 물려받은 오스트리아의 한 30대 여성이 상속유산 대부분을 시민단체에 기부해 화제입니다. SBS 2024.06.23 16:03
불닭볶음면, '덴마크 리콜' 홍보 효과?…구글 검색량 역대 최고 구글 검색 트렌드에 따르면 '불닭'의 전세계 검색량은 이번달 지난해 10월의 2배, 지난해 3월의 4배 수준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SBS 2024.06.23 15:46
일본 후쿠시마 앞바다 규모 4.9 지진…"원전에 이상 없어" 일본 후쿠시마현 앞 바다에서 오늘 낮 규모 4.9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오늘 낮 12시 12분쯤 후쿠시마현 앞바다 깊이 50km 지점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4.06.23 13:39
지구촌 극한 날씨에 신음…미국은 폭염·폭우 동시에 미국에서는 폭염과 함께 폭우 피해가 잇따랐고 중미 일부 국가에서는 폭우와 홍수로 수십 명이 사망했습니다. 유럽에서도 폭우와 폭염, 산불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SBS 2024.06.23 13:08
"러 폭격으로 우크라 제2도시서 최소 3명 사망, 52명 부상"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제2의 도시인 하르키우를 폭격해 3명이 숨지고 52명이 다쳤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현지시간 22일 오후 하르키우에서 러시아의 폭격으로 최소 3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4.06.23 13:01
"러 폭격으로 우크라 제2도시서 최소 3명 사망, 52명 부상" 러시아가 주말에 우크라이나 제2의 도시인 하르키우에 폭격을 가해 3명이 숨지고 52명이 다쳤다고 외신이 전했습니다. 로이터 통신과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현지 시간 22일 오후 하르키우에서 러시아의 폭격으로 최소 3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4.06.23 12:10
테슬라 방전에 40도 폭염속 20개월 아기 갇혀…유리창 깨고 구조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 사는 르네 산체스는 최근 자신의 테슬라 모델Y 뒷좌석 카시트에 20개월 된 손녀를 앉힌 뒤 문을 닫고 운전석으로 향했지만, 갑자기 차 문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SBS 2024.06.23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