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영, 여자 PGA 챔피언십 둘째 날 공동 선두 양희영은 오늘 미국 워싱턴주 서매미시의 사할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잡아냈습니다. 1, 2라운드 합계 6언더파 138타를 친 양희영은 세라 슈멜젤과 공동 선두가 됐습니다. SBS 2024.06.22 13:01
여자 양궁, 올림픽 전초전서 개인전 입상 실패…임시현 32강 탈락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진행 중인 현대 양궁 월드컵 3차 대회에서 남녀 개인전 4강 대진이 완성된 가운데 여자 개인전에서 한국 선수가 전멸했습니다. SBS 2024.06.22 11:48
'생일'에 굿샷…김주형, PGA 투어 트래블러스 2R 선두 질주 김주형은 오늘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하이랜즈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아내 5언더파 65타를 쳤습니다. SBS 2024.06.22 10:43
고진영, 여자 PGA 챔피언십 둘째 날 선두권 도약 고진영은 오늘 미국 워싱턴주 서매미시의 사할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1개를 묶어 4타를 줄였습니다. 1, 2라운드 합계 4언더파 140타를 친 고진영은 오전 10시 현재 세라 슈멜젤에게 2타 뒤진 공동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SBS 2024.06.22 10:40
우크라이나, 유로 첫 승…젤렌스키 대통령 "더 가보자!" 전쟁의 참화에 휩싸인 우크라이나가 유로 2024에서 첫 승리를 신고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21일 독일 뒤셀도르프 아레나에서 열린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슬로바키아를 2대1로 물리쳤습니다. SBS 2024.06.22 10:38
은퇴하려다 잠깐! '도마의 신'을 꺾은 이 선수…아무도 예상 못한 이변 [스프] 대한민국 체조 스타 양학선 선수는 '도마의 신'으로 불렸습니다.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한국 체조 사상 최초의 금메달을 따내는 신화도 만들어냈습니다. SBS 2024.06.22 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