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30도 안팎' 이번 주 불볕더위…강한 자외선 주의 날씨가 다시 더워지고 있습니다. 내일부터는 기온이는 더 오름세를 보일 텐데요. 서울 낮 기온 30도를 웃돌겠고요. 특히 수요일에는 폭염주의보 기준인 33도까지 크게 치솟겠습니다. SBS 2024.06.16 21:12
학원 대신 자연에 푹 빠졌다…5학년 승아 '농촌 유학기' 도시를 떠나 농촌으로 단기유학을 다녀오는 학생들이 늘고 있습니다. 장선이 기자가 농촌 교환학생들 만나고 왔습니다. 학교를 파한 아이들이 마을 계곡을 찾습니다. SBS 2024.06.16 21:07
'나는 절로' 7커플 탄생했다…사찰에서 만난 청춘 남녀들 '나는 절로'는 사찰에서 청춘남녀의 만남을 주선하는 조계종사회복지재단의 프로그램입니다. 지난 2012년부터 '만남 템플스테이'라는 이름으로 진행했다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나는 절로'로 명칭을 바꿨습니다. SBS 2024.06.16 18:33
[날씨] 다시 30도 안팎 불볕더위…강한 자외선 주의 30도 안팎의 불볕더위가 다시 고개를 들었습니다. 강한 햇볕에 자외선도 조심하셔야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양태빈 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기상캐스터> 잠시 주춤했던 여름 더위가 다시 기승입니다. SBS 2024.06.16 12:16
[씨네멘터리] '악은 (평범하게) 존재한다'…"존 오브 인터레스트" 한 예술 영화의 초반 기세가 심상찮습니다. 열하루 전에 개봉했는데 벌써 관객 10만 명에 육박했습니다. 독립·예술 영화의 10만은 일반 상업 영화의 수백만에 비견됩니다. SBS 2024.06.16 11:03
학전, '배움의 밭'에서 '꿈의 밭'으로…기억과 역사는 이어진다 [스프] 부상이 걸린 공모전에 참여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얼마 전 평생 처음으로 해봤습니다. 지난 3월 폐관한 학전 소극장의 새 이름을 정하기 위한 대국민 극장명 공모전이었죠. SBS 2024.06.16 09:02
'끝없는 오판' 하이브, '무모한 자폭' 빌리프랩 [스프] 현대전쟁의 역사에서 가장 무의미했던 전술은 일본제국군의 카미카제였다. 2차대전기 일본군을 상징하는 전술로 알려져 있지만, 이름에 비해 얻은 건 전무하다시피 했다. SBS 2024.06.16 09:01
구글 임원, 실리콘밸리 알바생 되다…이런 '전환' 어떻게 가능했을까 [북적북적] 북적북적 420: 구글 임원, 실리콘밸리 알바생 되다...이런 '전환' 어떻게 가능했을까 "누구나 삶을 전환하는 시기를 겪는다. SBS 2024.06.16 07:01
[날씨] 전국 낮 30도 이상 불볕더위…서울 30도 · 밀양 33도 휴일인 오늘 다시 불볕더위가 찾아옵니다. 서울의 낮 최고 기온 30도로 어제 낮보다 2도가량 높겠고요. 밀양의 낮 기온 33도까지 오르면서 계절을 한 달가량 앞선 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SBS 2024.06.16 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