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스타 르브론 제임스의 아들, NBA 신인 드래프트 신청 AP통신은 30일 브로니의 매니지먼트사 대표의 말을 인용해 "브로니가 2024-2025시즌 아버지와 함께 NBA 코트에서 뛰기를 희망하며 드래프트를 신청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24.05.30 12:29
김도훈 감독의 '파격 선택'..'뉴페이스'가 뜬다 [축덕쑥덕] 축덕쑥덕 263 : 김도훈 감독의 '파격 선택'..'뉴페이스'가 뜬다 임시 감독 체제인 김도훈호의 키워드는 '변화'입니다. SBS 2024.05.30 10:37
황선우, 마레 노스트럼 자유형 200m서 포포비치 이어 2위 ▲ 경기가 끝난 뒤 기념 촬영하는 마쓰모토, 포포비치, 황선우황선우가 1년 만에 펼친 다비드 포포비치와의 맞대결에서 아쉽게 졌습니다.… SBS 2024.05.30 09:32
김민재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 새 사령탑에 콩파니…3년 계약 뮌헨 구단은 30일 콩파니 감독과 2027년 6월 30일까지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뮌헨은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맹활약한 김민재와 '특급 골잡이' 해리 케인 등이 가세했으나 이번 2023-2024시즌 '무관'에 그쳤습니다. SBS 2024.05.30 08:53
배지환, 나흘 만에 선발 출전해 2안타 맹활약…타율 0.267 배지환은 30일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2024 MLB 정규시즌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더블헤더 2차전 방문 경기에 8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치고 득점 1개를 곁들였습니다. SBS 2024.05.30 08:50
김하성 열흘 만에 시즌 7호 홈런 '손맛'…팀은 마이애미에 완패 김하성은 3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습니다. SBS 2024.05.30 08:48
PGA 챔피언십 도중 체포된 셰플러, 무혐의로 종결 30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켄터키주의 제퍼슨 카운티 검찰은 셰플러에 대한 4가지 혐의를 기각해 달라고 판사에게 요청했고, 청문회 10분 만에 이 요청이 받아들여졌습니다. SBS 2024.05.30 08:03
배지환, 나흘 만에 선발 출전해 2안타 맹활약…타율 0.267 배지환은 30일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2024 MLB 정규시즌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더블헤더 2차전 방문 경기에 8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를 치고 득점 1개를 곁들였습니다. SBS 2024.05.30 07:47
한종무 '집념의 결승골'…제주, 대전 꺾고 2연승 질주 프로축구 K리그에서 제주가 대전을 1대 0으로 꺾고 2연승을 질주했는데요. 한종무 선수의 집념의 결승골 감상하시죠. SBS 2024.05.30 07:44
강원 3연승 질주…김두현 감독, 데뷔전 패배 프로축구 전북의 새 사령탑으로 선임된 김두현 감독이 강원을 상대로 첫 경기를 치렀는데요, 강원이 김두현 감독에 쓰라린 패배를 안기며 3연승을 질주했습니다. SBS 2024.05.30 0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