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떠나자 등장한 '불가사의'…세계적으로도 드문 '김도영의 4월' [스프] 필자는 <야구수다>와 다른 매체들을 통해, 이정후가 대단히 독특한 유형의 선수라고 여러 차례 소개했다. 이정후처럼 콘택트 능력과 장타력을 둘 다 최고 수준으로 장착한다는 건 마치 '세모난 네모', '짠맛 딸기' 같은 '형용모순'이라는 거다. SBS 2024.05.01 17:31
여자배구 아시아쿼터서 중국선수 3명 선발 한국배구연맹, KOVO는 제주에서 진행한 2024-2025시즌 여자부 아시아쿼터 트라이아웃에서 중국의 미들 블로커 장위가 페퍼저축은행에 1순위로 지명됐습니다. SBS 2024.05.01 16:21
632야드 '괴물 홀'…오는 7월 디오픈 골프 대회에 등장 로열 트룬 골프클럽은 디오픈에 대비해 6번 홀 전장을 601야드에서 623야드로 늘리는 등 코스 개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ESPN 등이 1일 전했습니다. SBS 2024.05.01 16:20
SSG 박지환, 중수골 미세 골절…1군 엔트리 제외 SSG는 오늘 "박지환이 어제 왼손 손등 부위에 공을 맞아 병원 검진에서 5번째 중수골 미세 골절 소견을 받았다. 오늘 오전 병원에서의 추가 판독 결과도 같았다"며 "재활 기간과 부상 정도를 더 정확하게 파악하고자 전문 병원에서 검진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SBS 2024.05.01 16:01
벌떼 퇴치한 방역회사 직원, 기립박수 받고 MLB 경기 시구 1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경기는 예정보다 1시간 55분이나 지연된 현지 시간 오후 8시 35분에 시작됐습니다. SBS 2024.05.01 15:59
'튀르키예 신성' 하스하스, 프로당구 PBA 도전장 PBA는 오늘 하스하스가 포함된 2024-2025시즌 PBA-LPBA 투어 우선 등록 합격자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하스하스는 튀르키예 3쿠션을 이끌 재목으로 평가받는 기대주입니다. SBS 2024.05.01 15:55
[별별스포츠 104편] 어떻게 이런 조합이? 누가 우승해도 이상하지 않을 '육상 전설'들의 3파전 스포츠머그의 스포츠야사 토크 프로그램 '별별스포츠 시즌 2' 과거 스포츠에서 있었던 별의별 희한하고 기괴했던 일들을 스포츠머그 최희진 기자와 스포츠기자 경력 34년인 SBS 스포츠취재부 권종오 기자가 함께 소개해드립니다. SBS 2024.05.01 15:35
황선홍호, 충격의 파리행 실패..협회의 연속된 헛발질 [축덕쑥덕] 축덕쑥덕 259 : 황선홍호, 충격의 파리행 실패..협회의 연속된 헛발질 황선홍호가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에 져 파리올림픽 본선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SBS 2024.05.01 15:12
'전북과 결별' 페트레스쿠, 루마니아 클루지로 복귀 클루지 구단은 페트레스쿠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구단은 "클루지가 5회 연속으로 리그에서 우승하고, 유럽에서 빼어난 성적을 거두는 데에 결정적으로 기여한 페트레스쿠 감독이 고향으로 돌아와 다시 한번 우리 구단에 익숙한 성과를 달성해낼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SBS 2024.05.01 15:06
김하성, 5경기 만에 안타…5연패 탈출에 기여 김하성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홈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습니다. SBS 2024.05.01 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