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독려 나선 군소정당들…마지막 지지 호소 군소정당들은 4·10 총선일, 투표를 독려하며 마지막으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녹색정의당 김준우 상임 선대위원장은 투표 참여 호소 메시지를 내고 "절박한 시민의 목소리에 응답하는 정치를 위해 소중한 한 표의 권리를 꼭 행사해달라"며 "원칙을 지키고 배제된 시민들의 곁을 지키는 정치가 계속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밝혔습니다. SBS 2024.04.10 14:10
총선 투표율 오후 2시 56.4%…지난 총선보다 3.4%p↑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오후 2시 현재 22대 총선 투표율이 56.4%라고 밝혔습니다. 투표는 오늘 새벽 6시 전국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으며 전체 유권자 4천428만 11명 가운데 2천497만 4천380명이 투표를 마쳤습니다. SBS 2024.04.10 14:08
22대 총선 투표율 오후 1시 현재 53.4%…지난 총선보다 3.7%p↑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오후 1시 현재 22대 총선 투표율이 53.4%라고 밝혔습니다. 투표는 오늘 새벽 6시 전국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으며 전체 유권자 4천428만 11명 가운데 2천363만 7천195명이 투표를 마쳤습니다. SBS 2024.04.10 13:07
국민의힘 "나라 구해야" 민주 "정권 심판"…투표 독려 여야는 22대 총선 본 투표 당일인 오늘 지지층 결집과 무당 층 표심을 잡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전국의 모든 후보에게 투표 독려를 위한 '총동원령'을 내렸습니다. SBS 2024.04.10 12:53
민주 "민생 외면한 정권 투표로 심판해 달라" 이재명 대표는 오늘 오전 페이스북에 "이번 총선은 투표 독려에서 승패가 결정되는 상황"이라며 "지금 바로 아는 지인 모두에게 투표에 참여해달라고 독려해 주십시오"라고 적었습니다. SBS 2024.04.10 12:53
국민의힘 "정청래, 어르신 짐짝 취급"…"노인 폄하 아냐" 반박 두 눈 부릅뜨고 감시하자'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후보의 소셜미디어 발언을 겨냥해 "어르신을 짐짝 취급했다"며 비판했습니다. SBS 2024.04.10 12:20
군소정당도 막판 표심 호소…수도권 집중 공략 소수정당들도 본투표 참여를 독려하며 마지막까지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46석이 걸린 비례대표 정당투표에 명운을 걸고 있습니다. 안희재 기자입니다. SBS 2024.04.10 12:18
내일 새벽 지역구 당선 윤곽…이 시각 선관위 이어서 중앙 선관위 상황실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조윤하 기자, 현재 투표 상황 전해주시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투표는 6시간째 진행되고 있습니다. SBS 2024.04.10 12:15
22대 총선 투표율 낮 12시 현재 18.5%…지난 총선보다 0.7%p↓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낮 12시 현재 22대 총선 투표율이 18.5%라고 밝혔습니다. 투표는 오늘 새벽 6시 전국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으며 전체 유권자 4천428만 11명 가운데 818만 4천220명이 투표를 마쳤습니다. SBS 2024.04.10 12:07
국민의힘 "정청래, 어르신 짐짝 취급…민주당 심판 받을 것"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은 오늘 논평에서 정 후보가 페이스북에 '투표소로 노인 실어 나르기도 선거법 위반. 두 눈 부릅뜨고 감시하자'고 쓴 것과 관련해 "본투표 당일에도 민주당의 망언은 멈추지 않나 보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SBS 2024.04.10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