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D-1 자정까지 총력전…한동훈 "200석 막아달라" 22대 총선이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공식 선거 운동이 끝나는 오늘 자정까지, 여야는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에서 막판 표심 잡기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SBS 2024.04.09 06:16
악천후에도 촬영…정찰위성 2호 발사 성공 우리 군의 두 번째 군사정찰위성이 성공적으로 발사됐습니다. 이번 정찰위성은 고성능 영상레이더가 탑재돼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고 감시와 정찰 임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SBS 2024.04.09 00:39
수도권 표심 공략…48시간 무박 유세 소수정당들은 수도권에서 집중 유세를 벌이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특히 46석이 걸려 있는 비례대표의 정당 투표를 적극적으로 독려했습니다. 보도에 정반석 기자입니다. SBS 2024.04.09 00:34
"정부 · 여당, 탄압만…국민이 거부해야" 이재명 민주당 상임 선대위원장은 서울과 인천의 격전지에서 집중 유세를 벌였습니다. 탄압만 일삼는 정부를 국민이 거부해야 한다면서 정권 심판론을 부각했습니다. SBS 2024.04.09 00:27
"200석이면 셀프 사면…표로 막아 달라"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 선대위원장이 승부처로 꼽히는 수도권 격전지를 찾아 막판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재명 대표와 조국 대표를 겨냥해 범야권이 200석이 되면 스스로 사면할 것이라며, 투표로 막아달라고 말했습니다. SBS 2024.04.09 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