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감독 "변화 위해 손흥민에게 주장 맡겨"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프리미어리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31라운드 원정 경기를 앞두고 1일 열린 사전 기자회견에서 주장 손흥민을 치켜세웠습니다. SBS 2024.04.02 08:41
토트넘 포스테코글루 "고민 없이 손흥민에게 주장 맡겼다" 안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2023-2024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31라운드 원정 경기를 앞두고 1일 열린 사전 기자회견에서 주장 손흥민을 치켜세웠습니다. SBS 2024.04.02 08:17
이미향, 여자골프 세계랭킹 67위…14계단 도약 이미향은 오늘 발표된 여자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67위에 올라 지난주 81위에서 14계단 올라섰습니다. 이미향은 2022년 허리 디스크 부상으로 한때 세계랭킹이 300위 밖으로 밀렸고 올해도 133위로 시작했지만 6개 대회에서 두 번 톱10에 입상하면서 세계랭킹을 가파르게 끌어올렸습니다. SBS 2024.04.02 07:55
'트리플 더블' 니콜라 요키치, 신들린 듯한 패스 NBA 덴버의 2m 11cm 장신 센터 니콜라 요키치가 어시스트를 16개나 기록하며 트리플 더블을 작성했는데요, 신들린 듯한 패스 감상하시죠. SBS 2024.04.02 07:47
알바노, 사상 첫 '외국 국적 국내 MVP' 프로농구 원주 DB의 필리핀 가드 알바노가 한국 국적이 아닌 선수로는 사상 처음으로 국내 선수 MVP에 뽑혔습니다. [김희옥/KBL 총재 : 원주 DB 프로미 이선 알바노 선수 축하합니다.] 알바노는 기자단 투표에서 팀 동료 강상재를 3표 차로 제치고 국내 선수 MVP에 뽑혔습니다. SBS 2024.04.02 07:46
"10회 연속 본선행, 우리가 해낸다!" 파리올림픽 출전을 노리는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2주 앞으로 다가온 아시아 최종예선을 앞두고 막바지 담금질에 돌입했습니다. 국내에서의 마지막 훈련을 시작한 선수들과 황선홍 감독은 팀 슬로건을 힘차게 외치며 각오를 다졌습니다. SBS 2024.04.02 07:46
현대건설, 13년 만에 통합 우승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이 흥국생명을 꺾고 13년 만에 통합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배정훈 기자입니다. 1, 2차전 모두 5세트 접전을 벌였던 두 팀은 인천으로 옮겨 열린 3차전에서도 치열한 승부를 펼쳤습니다. SBS 2024.04.02 07:45
'이적생' 소토, 양키스 4연승 이끌고 시즌 첫 AL '이주의 선수' MLB닷컴은 소토와 애리조나의 로우르데스 구리엘 주니어가 각각 아메리칸리그에서 '이주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해까지 샌디에이고에서 김하성과 같이 뛰다 양키스로 트레이드된 소토는 올 시즌 개막하자마자 맹타를 휘둘렀습니다. SBS 2024.04.02 07:25
조규성, 4개월 만에 필드 골…덴마크리그 11호골 득점 단독 선두 조규성은 덴마크 미트윌란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노르셀란과의 덴마크 수페르리가 23라운드 홈 경기에서 풀타임을 뛰며 3대 1로 끌려가던 후반 36분 만회골을 넣었습니다. SBS 2024.04.02 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