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랑 빠진 33개월 아이, 상급병원 이송 거부로 사망 도랑에 빠져 의식이 없던 생후 33개월 된 아이가 상급종합병원 이송을 거부당한 끝에 숨졌습니다. 아이는 어제 오후 4시 반쯤 충북 보은군 보은읍… SBS 2024.03.31 06:18
이륙 직전 불꽃 튀어 결항…태백 상가서 큰 불 어젯밤 여수공항에서 이륙하려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엔진에서 불꽃이 튀는 상황이 벌어져 운항이 취소되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강원 태백에서는 한 상가에서 큰 불이 나서 4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SBS 2024.03.31 06:17
강원 태백시 지업사 2층에서 불…4시간 만에 완진 강원도의 한 지업사 건물 2층에서 불이 나 4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어제 밤 9시쯤 강원 태백시 황지연못 인근 한 지업사 건물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SBS 2024.03.31 02:13
도랑에 빠진 33개월 아이, 상급병원 이송 거부 끝에 숨져 도랑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생후 33개월 아이가 상급종합병원 이송을 거부당한 끝에 숨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30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오후 4시 반쯤 충북 보은군 보은읍에서 생후 33개월 된 A양이 주택 옆 1m 깊이 도랑에 빠져 있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SBS 2024.03.31 0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