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교육부, 일부 교사노조 늘봄학교 반대에 법적 검토" 장상윤 사회수석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정부와 민간 등 온 사회의 노력과 지원에도 불구하고, 늘봄학교 도입을 반대하고 사실을 왜곡하는 일부 교원노조들이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SBS 2024.03.22 11:15
감사원, 9·19 군사합의 북한 GP 불능화 부실검증 의혹 감사 감사원은 전직 군 장성 모임인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의 북한 GP 불능화 검증 부실 의혹에 대한 감사 청구에 따라 감사원 특별조사국이 지난 18일부터 국방부 등을 상대로 감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4.03.22 11:04
MB, 25일 대전현충원 천안함 희생용사 묘역 참배 이 전 대통령은 재임 중이던 지난 2010년 북한의 무력 도발로 천안함이 폭침되자, 용사들의 묘역에서 통일이 되는 날까지 매년 묘역을 찾겠다고 약속한 바 있습니다. SBS 2024.03.22 10:39
나경원 "이종섭, 국민 우려 불식시킬 노력 더 적극적으로 해야" 나 위원장은 오늘 라디오에 출연해 해병대원 사망 사건 외압 의혹 수사를 받는 이 대사의 귀국에 대해 "조금 부족하지만 그나마 이제 저점을 찍고 다시 시작할 계기는 마련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SBS 2024.03.22 10:26
윤 대통령 '40년 지기' 석동현, 자유통일당 비례대표 출마 석 전 사무처장은 오늘 오후 국회에서 자유통일당 입당 및 총선 출마 기자회견을 엽니다. 자유통일당은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초대 대표를 지낸 정당입니다. SBS 2024.03.22 10:21
안규백 "강북을, 제3의 인물 전략공천 원칙…박용진은 어렵다" 안 위원장은 오늘 라디오에 출연해 "전반적인 내용 자체가 후보에 대한 흠결과 하자가 발생 요인이기 때문에 제3의 인물이 가는 것이 원칙"이라고 말했습니다. SBS 2024.03.22 10:20
[정치쇼] 김용남 "김종인, 댁으로 가셨다"…홍석준 "총선 끝나면 韓 역할 끝" - 野, 박용진 배제 작정한 듯..책임감 못 느끼나 - 여의도연구원 판세 분석 아직, 與 분위기 좋진 않아 - 이종섭 도피 프레임 사라져, 이젠 공세적으로 - 존재감 약해진 개혁신당, 선거 이후엔 보일지 의문 - 윤한갈등? 확대해석...비례는 조정되는 것이 상례 - 총선 끝나면 한동훈 역할 끝나, 당정갈등 없을 것 - 대구 간 한동훈? 강한 지역부터 달래는 확산 전략 - 후보 거듭 사퇴 처음 봐, '강북을' 왜 이러나 - 예산 많은 여의도연구원, 왜 판세 분석 아직? - 이종섭? 총선 전에 해결 안 돼, 호주 못 갈 것 - 양향자 잔류, 오해 풀고 개혁신당으로 끝까지 - 선대위원장? 김종인 안 해, 비례 1·2번이 할 것 - 윤한갈등? 총선만 끝나면 보나 마나 가관일 것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09:00) 일자 : 2024년 3월 22일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홍석준 국민의힘 선대위 종합상황부실장, 김용남 개혁신당 정책위의장 ▷김태현 : 김태현의 정치쇼 금요일 코너 걷지 말고 뛰어라, 총선 앞으로. SBS 2024.03.22 10:06
선관위 "24∼26일 총선 선거인 명부 확인하세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권자가 선거인명부를 열람하고 누락이나 오류가 있으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SBS 2024.03.22 10:04
[한반도 포커스] 김주애 우상화 단어 빼고 방송한 조선중앙TV…어떻게 이런 일이? 안정식 북한전문기자 나와 있습니다. Q. 북한 매체, 김주애에 주목할 표현? [안정식 북한전문기자 : 김정은 총비서가 지난 15일 평양 외곽의 채소 생산 시설인 강동종합온실 준공식에 참석을 했는데요. SBS 2024.03.22 10:00
한 총리 "공보의 · 군의관 247명 추가 지원…시니어 의사 고용" 한덕수 국무총리는 오늘 의대 정원 증원에 반대하는 의료계 집단행동에 대응해 공보의와 군의관을 추가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다음 주 월요일에 247명의 공보의와 군의관을 추가 지원해 의료계 집단행동으로 촉발된 의료 공백을 메우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SBS 2024.03.22 0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