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향해 쏟아진 팬들의 변함없는 환호성…내분 여파 '훌훌' 지난달부터 축구계 안팎을 뜨겁게 달군 국가대표팀 내분 사태의 당사자인 이강인이 팬들의 여전한 응원을 받으며 '탁구 게이트'의 여파를 씻어냈습니다. SBS 2024.03.22 05:39
상암벌 달군 '주장' 손흥민, A매치 45호 골로 마음고생 '훌훌'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탁구게이트' 후 첫 A매치부터 득점포를 가동했고, 그와 싸운 후 '속죄'를 약속한 이강인도 후반 투입돼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SBS 2024.03.22 05:38
'캡틴 손' 선제골에도…태국과 1대1 무승부 축구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태국과의 홈경기에서 아쉽게 비겼습니다. 손흥민의 선제골에도 수비 집중력이 흔들리며 동점골을 내줬습니다. 이정찬 기자입니다. SBS 2024.03.22 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