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쇼] 이재명 "與 내분으로 자멸 기로"…박성태 "총선 패하면 尹 탈당 요구 나올 것" - 윤-한 통화 안 했다? 물밑 대화 없이 언론 통해 대화 - 이종섭 문제제기가 정치공작? 여론 확 돌아서 - '찐윤' 마저 반기, 총선 패배 시 尹 탈당요구 가능성 - 이종섭 수습이 먼저, 비례대표 갖고 싸울 때 아냐 - 용산, 당 요구 수용 대신 '사천' 반격 나서...기현상 - 여권, 현재 갈등 조정 전혀 안돼...폭발 일촉즉발 - 2016년 대패 똑 닮은 꼴...내분으로 자멸 기로 - 채상병 수사 문제없다? 尹 '공정과 상식' 어디에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09:00) 일자 : 2024년 3월 20일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박성태 사람과사회연구소 연구실장, 이재명 법률신문 부사장 ▷김태현 : 사방에 포탄이 난무하는 전쟁 같은 한국 정치. SBS 2024.03.20 10:50
이재명 "윤 대통령, 도주대사 '런종섭' 임명 철회하고 국내 압송해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오늘 '해병대원 사망사건 수사 외압 의혹'으로 수사받는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주호주대사 임명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은 즉각 대사 임명을 철회하고 이종섭 전 장관을 국내로 압송하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SBS 2024.03.20 10:34
국민의힘 내부서 이종섭 사퇴 요구 잇달아…황상무 사퇴 "만시지탄" 황 전 수석이 사의를 표명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이를 수용한 데 대해 '늦었지만 다행'이라고 평가하면서도 이 대사 문제까지 매듭짓지 못하면 악재를 떠안고 선거를 치러야 한다는 위기감이 해소되지 않은 분위기입니다. SBS 2024.03.20 10:27
[정치쇼] 김경율 "12월 말부터 비례대표라던 P 모 씨…韓 '가만있지 않겠다' 했다" - 한동훈-이철규 충돌? 내가 겪은 사건 떠올라 - 12월부터 '나 비례 돼있다'던 사람들 있었다 - 호남출신 A·B·C 구체적 이름도...명단서 빠져 - 한동훈 사천? "나도 안 할 테니 누구도 공천개입 말라" - "P 모 씨 이름 있으면 가만 안 있겠다" 말하기도 - 호남 배려 없다? 비례 3, 5, 8, 11번 호남 관련성 - 이철규 글 번역하면 '내가 심은 사람 왜 없냐' - 韓이 비례명단 작성 '지라시'? 누군가 의도적 작성 - 황상무 사의 환영할 일, 이종섭 선입국 후소환해야 - 주말 사이 20, 30명 "이·황 해결해야" 문자·전화받아 - 당 애정 가진 장예찬, 무소속 출마 신중히 결정하길 - 조국혁신당 돌풍 책임 통감...범죄 낱낱이 밝힐 것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일자 : 2024년 3월 20일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김경율 국민의힘 비대위원 ▷김태현 : 국민의힘의 갈등, 이종섭 호주대사와 황상무 수석 거취 문제에 이어서 비례명단 문제로까지 분출되고 있습니다. SBS 2024.03.20 10:19
국민의힘 내부서 이종섭 사퇴 요구 잇달아…황상무 사퇴엔 "만시지탄"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즉각 귀국' 요구를 넘어서서, 일부 수도권 출마자들을 중심으로 이 대사를 향한 '자진 사퇴' 요구가 분출하고 있습니다. SBS 2024.03.20 10:13
북 "신형 극초음속 고체엔진 시험 대성공" 북한이 신형 중장거리 극초음속 미사일용 고체엔진 지상시험이 대성공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되면 북한은 단거리, 장거리에 이어 중거리에서도 고체엔진 기반 미사일을 갖게 됩니다. SBS 2024.03.20 10:12
박지원 "부적절 발언 정중히 사과…뼛속까지 민주당원" 민주당 전남 해남완도진도 후보인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오늘 오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른바 '명예당원' 발언 논란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SBS 2024.03.20 10:08
윤 대통령, '언론인 테러 사건 언급' 황상무 수석 사의 수용 기자들과의 식사자리에서 1980년대 언론인 테러 사건을 언급해 물의를 빚은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이 사퇴했습니다. 논란이 불거진 지 엿새만입니다. SBS 2024.03.20 10:08
[정치쇼] 이낙연 "박용진 탈락? 당권·대권 싹 자르기…김부겸, 고통스러울 것" - 왜 광주인가? 민주세력 재건하는 불씨 될 도시 - 민형배 때문에 광산을 行? 광산이 광주의 미래 - 여론조사 격차? 주민 만나기 전 이뤄진 조사 - 2년간 이낙연 악마화 참혹...시민들에 호소할 것 - 조국혁신당 비례 잠식, 민주당과 제로섬게임 - 박용진? 당권·대권도전의 싹 있어 잘라낸 듯 - 양문석? 누군가는 자르고 누군가는 봐주는 공천 - 김부겸 고립무원, 난폭한 상황에 고통스러울 것 - 황상무 용서할 수 없어.. SBS 2024.03.20 10:00
박용진 꺾은 조수진 "유시민이 '길에서 배지 줍는다' 반농담" 조 변호사는 오늘 라디오에 나와 자신이 경선에서 박 의원을 이기고 나니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한 말이라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러한 언급은 강북을 민주당 후보가 되면 사실상 당선된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SBS 2024.03.20 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