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필승 계투조 손동현 · 박영현, 나란히 무실점 역투 손동현은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SSG 랜더스와 치른 시범경기에서 4회 팀의 두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2이닝 동안 안타 1개만 맞고 실점 없이 던졌습니다. SBS 2024.03.12 16:00
'2골 1도움' 울산 이동경, K리그1 2라운드 MVP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9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천과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폭발한 이동경을 하나은행 K리그1 2024 2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4.03.12 15:42
'여전한 칼날 제구' 류현진, 첫 시범경기 4이닝 1실점 칼날 같은 제구력은 변함없었습니다. 한화 이글스 에이스 류현진이 국내 복귀 후 첫 실전 등판에서 특유의 '현미경 제구력'을 뽐내며 올 시즌을 기대케 했습니다. SBS 2024.03.12 14:48
18살 이우진, 이탈리아 남자배구 1부리그 몬차와 정식 계약 지난해 11월 인턴십 계약을 하고서 이탈리아행 비행기에 오른 이우진은 4개월 동안의 테스트 기간에 가능성을 인정받아 정식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우진 측은 "최근에 몬차 구단과 정식 계약 절차를 사실상 마무리했다. SBS 2024.03.12 14:37
'메가 파워' 정관장, 인도네시아 배구 올스타팀과 친선경기 프로배구 여자부 정관장이 4월 인도네시아로 건너가, 인도네시아 올스타팀과 친선경기를 벌입니다. 정관장은 오늘 "인도네시아 청소년체육부의 초청으로 인도네시아 올스타팀과 친선경기를 치르기 위해 4월 17일부터 21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4.03.12 14:37
벤투도 클린스만도 외면했던 '그 공격수'…33살에 핀 꽃 주민규의 이야기 이번 달 태국과 월드컵 2차 예선에 나설 축구대표팀 23명의 명단이 발표됐습니다. K리그 득점왕 출신 주민규는 처음 태극마크를 달아 '33세 333일'로 역대 최고령 최초 발탁 기록을 세웠습니다. SBS 2024.03.12 14:34
체조 류성현, 파리 올림픽 남자 마루운동 출전권 획득 파리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국제체조연맹 종목별 월드컵 시리즈에서 마루운동 1위를 달린 류성현은 12일 현재 최소 2위를 확보해 4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마지막 월드컵 대회 성적과 관계없이 파리행을 확정했습니다. SBS 2024.03.12 13:50
김하성, 일주일 만에 안타…샌디에이고 13대 3 대승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의 김하성 선수가 시범 경기에서 1주일 만에 안타를 쳤습니다. 시애틀과 원정 경기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5대 1로 앞선 5회 초 투아웃 1루에서 우전 안타를 터뜨린 데 이어 2루까지 훔쳐 2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습니다. SBS 2024.03.12 12:42
싱가포르 이어 태국으로…KLPGA 블루캐니언 15일 개막 이번 주 KLPGA 투어에선 15일부터 사흘간 태국 푸껫의 블루캐니언 컨트리클럽에서 시즌 두 번째 대회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열립니다. SBS 2024.03.12 11:35
'주장' 손흥민 "다들 책임감 가져야…토트넘 대표해 뛰니까" 1골 2도움을 몰아치며 애스턴 빌라전 완승을 이끈 토트넘의 '주장' 손흥민이 동료들에게 안주하지 않는 자세를 지켜달라 독려했습니다. SBS 2024.03.12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