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투수 중 최고!"…이러다 마무리까지? 프로야구 두산의 신인 김택연 투수는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냈는데요, 이승엽 감독이 19살 투수 중에 최고라고 극찬하며 당장 마무리투수로 낙점할 가능성도 열어 뒀습니다. SBS 2024.03.07 07:39
류현진 vs 문동주, 오늘 청백전 선발 '맞대결' 프로야구 한화로 돌아온 류현진 투수와 국가대표 에이스의 계보를 잇는 16년 후배 문동주 투수가 오늘 선발 맞대결을 펼칩니다. 구단의 자체 연습경기인데도 마치 가을 야구처럼 팬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SBS 2024.03.07 0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