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사도 알 수 없어" 북한 억류 4,000일…가족의 호소 지금 보시는 사람은 북한과 중국을 오가며, 선교와 구호 활동을 하던 김정욱 선교사입니다. 이 남성은 지난 2013년 10월 8일 평양에서 체포됐는데요.
외교2차관 "북한, 핵실험 자랑할 만큼 뻔뻔…도발 중단 촉구" 강인선 외교부 2차관이 군축 문제를 협의하는 유엔 회의장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프로그램을 국제사회가 당면한 도전임을 상기시키며 북한에 도발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SBS 2024.02.27 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