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부 요청 따라 지역구 옮겼는데…지역 주민 · 예비 후보 불만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김형준 배재대 석좌교수,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정하석 SBS 논설위… SBS 2024.02.15 16:01
김무성, 국민의힘 공천 신청 철회…"시스템 공천 정착, 내 역할 끝나"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가 국민의힘 총선 공천 신청을 철회했습니다. 김 전 대표는 오늘 페이스북 글에서 "당의 승리를 위해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주겠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4.02.15 14:58
법무장관 청문회, 고액 수익 공방…"과다하지 않아" "전관예우" 오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박성재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는 박 후보자가 검찰 퇴직 이후 변호사 활동으로 번 수입을 두고 여야가 공방을 벌였습니다. SBS 2024.02.15 14:40
민주당 등 연합 위성정당, 총선 공동 정책 논의 민주당 '민주개혁진보 선거연합 추진단' 단원인 박주민·민병덕 의원, 새진보연합 오준호 정책본부장, 진보당 정태흥 정책위원장은 오늘 국회에서 정책 연대를 위한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SBS 2024.02.15 14:38
조국 "총선서 국민이 민주당과 연합하라면 노력하겠다" 4월 총선을 앞두고 가칭 '조국신당' 창당을 선언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오늘 "제대로 캐스팅보트 역할을 할 수 있는, 눈치 보지 않는 당당한 원내 제3당이 되자"고 말했습니다. SBS 2024.02.15 14:36
대통령실, 한-쿠바 수교 "대 사회주의권 외교 완결판" 대통령실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지난 2년간 쿠바와 수교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쳤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만 해도 외교부 장관이 쿠바 측 고위 인사와 3차례 접촉하는 등 적극적인 교섭 노력을 펴는 한편, 쿠바에서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적극적인 인도적 지원에 나서고 비정치 분야 교류도 활성화하며 우호적인 분위기를 조성했다는 게 대통령실 설명입니다. SBS 2024.02.15 14:35
민주당, '낙동강 벨트'에 현역 단수 공천 민주당이 험지로 분류되는 PK에서 비교적 야당 지지세가 높은 이른바 '낙동강 벨트' 거점 지역구에 현역 의원들을 내세웠습니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경남 김해갑과 김해을, 경남 양산을, 부산 사하갑에 현역인 민홍철, 최인호 의원을 각각 단수 공천한다고 오늘 발표했습니다. SBS 2024.02.15 14:34
국민의힘 서범수 재선 도전 선언…"더 큰 울주 만들 것"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이 4·10 총선에서 울산시 울주군 재선에 도전합니다. 서 의원은 오늘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년간 대한민국 정치와 울주 발전을 위해 걸어온 길을 완성해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4.02.15 14:13
여 "총선 이후 김포 서울 편입 주민투표 조속히 실시" 배준영 국민의힘 경기-서울 리노베이션 태스크포스 "국민의힘은 집권 여당으로 총선 이후 김포시가 주민투표를 조속히 실시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SBS 2024.02.15 13:58
[정치쇼] 이준석 "6, 7군데 놓고 어디 출마할지 분석 중, 비례는 아니다" - 보수? 진보? 개혁신당은 '자유주의' 대중정당 - 정책 스펙트럼 넓어질 것...'비빔밥론'은 숙명 - 선거 치르려면 덩어리로, 지지층 이탈은 불가피 - 류호정, 합당해서 당원이지 '영입'한 건 아니잖나 - 전당원에 이메일...통합 길에서 최대한 성과 낼 것 - 당 주류? 당연히 개혁신당...당명·레거시 계승 - 파트너 이낙연, 어르신 모시던 정치와는 다를 것 - 찢어진 '국공합작'? 단기목표 성취에는 성공적 - 양당 150석 이하, 개혁신당 20-30석으로 견제 - 당선가능성·명분 기준 6∼7곳 출마지 분석 중 - 비례? 통합 당대표로 할 수 있는 선택 아니다 - 공관위원장으로 김종인? 의사 타진 없었다 - 비단 주머니는 선거 때, 지금은 대전략 가져가야 - '반윤·반명' 말고도 결선투표제 등 아젠다 던질 것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일자 : 2024년 2월 15일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공동대표 ▷김태현 : 이번 4월 총선에서 개혁신당을 이끌 투톱, 오늘은 이준석 개혁신당 공동대표와 만나보겠습니다. SBS 2024.02.15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