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리포트] 38선이 미·소 '대립' 아닌 '타협'의 산물?…70년 학계 정설 뒤흔든 새로운 주장 38선은 우리나라의 아픈 상처입니다. '태평양 전쟁 당시 세력 대결을 벌이던 강대국 미국과 소련이 서로 한반도를 '독점'하려 하다 마음대로 그어버린 선, 그 때문에 한반도는 전쟁을 겪었고 분단을 겪을 수밖에 없었다. SBS 2024.02.13 18:19
인체 장기 이식용 돼지 탄생…"내년 인체 이식 목표" <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인체 장기 이식용 돼지 탄생'입니다. 태어난 지 얼마 안 돼 아직 눈도 못 뜨는 아기 돼지들입니다. SBS 2024.02.13 17:34
코 후비더니 반죽에 '스윽'…유명 피자 전문점서 찍힌 영상 잊을 만하면 또 이런 일이 생기네요. 일본 유명 피자 전문점의 직원이 이물질을 넣고 반죽하는 영상을 촬영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일본 경악하게 만든 코딱지 피자'입니다. SBS 2024.02.13 17:31
"러, 우크라에 치르콘 극초음속 미사일 첫 사용"…방공 비상 키이우 포렌식과학연구소의 올렉산드르 루빈 소장은 13일 자신의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지난 7일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공격에 사용한 미사일이 3M22 치르콘 미사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4.02.13 17:31
[글로벌D리포트] 코 묻힌 반죽 영상…피자 회사 본사 사과 한 유명 피자 체인점 유니폼을 입은 남성이 반죽을 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손가락으로 코를 후비더니 반죽에 묻힙니다. 일본의 한 피자 체인점 주방에서 촬영한 동영상입니다. SBS 2024.02.13 17:14
미 슈퍼볼 1억 2천340만 명 시청…달 착륙 이래 최고치 미 CBS방송에 따르면 11일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치프스와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의 슈퍼볼 경기의 평균 시청자 수는 1억 2천 340만 명에 달했습니다. SBS 2024.02.13 17:07
[자막뉴스] "나토 공격하도록 러시아 격려할 것"…트럼프 발언에 유럽 혼비백산 방위비를 부담하지 않는 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을 공격하도록 러시아를 부추기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발언이 유럽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SBS 2024.02.13 16:46
FT "기시다, 외교적 돌파구 마련하려 김정은과 정상회담 추진" 파이낸셜타임스는 이 사안을 잘 아는 미국과 일본 당국자들을 인용해 기시다 총리가 일본인 납북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상회담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내 지지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SBS 2024.02.13 16:13
[영상] 후비적∼ 후비적∼ 코 파고 손가락을 피자 반죽에 쓱…일본, 도미노 피자 '위생 테러' 논란 일본의 한 도미노 피자 매장 점원이 코를 후빈 손가락으로 피자 반죽을 만지는 영상이 SNS에 퍼지며 '위생 테러'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SBS 2024.02.13 15:48
'호화 수감' 태국 탁신 전 총리 가석방…교도소서 하루도 안 보내 'VIP 병실 수감생활'로 특혜 논란에 휩싸였던 탁신 친나왓 전 태국 총리가 결국 교도소에서 하룻밤도 지내지 않고 풀려나게 됐습니다. SBS 2024.02.13 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