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솔라르, PGA 2부 투어에서 사상 최초 '꿈의 57타' 크리스토발 델솔라르 콜롬비아 보고타의 컨트리클럽 데 보고타 파코스에서 열린 콘페리투어 아스타라 챔피언십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13언더파 57타를 기록했습니다. SBS 2024.02.09 09:14
다저스타디움 명물 '다저독', MLB 서울시리즈서 판매 추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명물 핫도그인 '다저독'이 서울을 찾을 전망입니다. MLB 사무국과 다저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구단은 다음 달 20일과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MLB 공식 개막시리즈에서 구단 대표 식음료를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SBS 2024.02.09 09:07
'허웅 23득점' KCC, LG에 21점 차 완승 프로농구 KCC가 허웅 선수의 23득점 활약을 앞세워 LG에 21점 차 완승을 거뒀습니다. 파워스포츠였습니다. SBS 2024.02.09 07:45
'김연경 24득점' 흥국생명, 3연승 질주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이 김연경의 24득점 활약을 앞세워 3연승을 질주했습니다. 연승팀끼리 맞붙은 양 팀의 대결에서 차이를 만들어낸 건 역시 김연경이었습니다. SBS 2024.02.09 07:44
린가드 "FC서울 '정성'과 '진심'에 한국행 결정" 잉글랜드 대표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었던 제시 린가드가 FC서울에 공식 입단했습니다. 전격적인 한국행을 결정한 이유도 직접 밝혔습니다. 전영민 기자입니다. SBS 2024.02.09 07:42
거센 사퇴 요구에도…클린스만 "월드컵 향해 나아갈 것" 카타르 아시안컵에 출전했던 우리 축구 대표팀이 대회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팬들의 거센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클린스만 감독은 물러날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SBS 2024.02.09 07:36
클린스만 감독, 사퇴 요구 일축…"아시안컵 4강, 실패 아냐" 축구 대표팀이 아시안컵을 마치고 카타르에서 귀국한 지난 8일 저녁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엔 300여 명의 팬이 몰렸습니다. 대표팀은 한국시간 7일 새벽 열린 요르단과의 2023 아시안컵 준결승전에서 0대 2로 완패하며 탈락한 뒤 이날 돌아왔습니다. SBS 2024.02.09 04:05
축구대표팀 귀국…"월드컵 향해 나아갈 것" 카타르 아시안컵을 마치고 귀국한 클린스만 축구대표팀 감독이 팬들의 거센 사퇴 요구에도 물러날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4강에 든 성공적인 대회"였다고 자평하며 북중미 월드컵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4.02.09 0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