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즉각적 변화 필요하다" 불화설 군 총사령관 경질 새 총사령관으로는 지상군 사령관으로서 수도 키이우 방어를 전담해온 올렉산드르 시르스키 장군이 임명됐습니다. AFP,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성명을 통해 "잘루즈니 장관을 만나 2년간 우크라이나를 지켜준 그에게 감사를 표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SBS 2024.02.09 01:56
원전 오염수 5.5톤 누출…"실수로 밸브 10개 열려" 일본 후쿠시마 원전에서 5톤이 넘는 오염수가 누출됐습니다. 일본 당국은 누출로 인한 문제는 없다고 밝혔는데 잦은 사고에 불안감이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SBS 2024.02.09 0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