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드로그바 등 축구 전설들 입국…'창 vs 방패' 아이콘 매치 ▲ 티에리 앙리티에리 앙리, 디디에 드로그바, 에드윈 판데르 사르 등 세계적인 축구 스타들이 오늘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
전술 없이 선수 기량에만…이해 못 할 미소까지 아시안컵 우승을 노렸던 축구 대표팀이 요르단에 무기력하게 지면서 결승 진출이 좌절됐습니다. 몇몇 선수의 개인 기량에만 의존한 채 전술도 대처 능력도 부족했던, 클린스만 감독을 향해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SBS 2024.02.08 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