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왔다' 맨유 출신 미드필더 린가드 입국…"20골 넣어줘" 린가드는 어제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 땅을 밟았습니다. 검은색 후드에 검은 캡모자를 쓴 린가드가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내자 그를 기다리던 약 200명의 팬이 '제시'를 외치며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SBS 2024.02.06 08:35
데이언 릴라드, '거인 센터' 넘어 화끈하게 찍었다 NBA에서 나온 다윗과 골리앗의 대결 감상하시죠. 밀워키의 188cm 가드 데이언 릴라드가 자신보다 25cm나 큰 거인 센터를 넘어 화끈하게 찍… SBS 2024.02.06 07:36
KT, 올 시즌 소노전 5연승 프로농구에서 2위 KT가 소노를 물리치며 올 시즌 소노를 상대로 5전 전승을 달렸습니다. 4쿼터 3분쯤 소노 김진유의 슛이 들어가면서 KT는 76대 74, 2점 차까지 쫓겼는데요, 승기를 굳힌 건 화끈한 덩크슛이었습니다. SBS 2024.02.06 07:35
린가드가 '진짜로' 왔다…뜨거운 환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제시 린가드 선수가 K리그 FC서울에 입단하는 게 큰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어제 진짜로 우리나라에 왔습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인 린가드가 입국한다는 소식에 인천공항에는 이렇게 많은 팬들이 몰렸는데요. SBS 2024.02.06 07:34
오늘 밤 요르단과 준결승…"반드시 결승 간다" 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을 향해 달리고 있는 우리 축구 대표팀이 오늘 밤 요르단과 결승 진출을 놓고 격돌합니다. 연장전을 연거푸 치르면서 체력 소모가 심하지만 우리 선수들 분위기는 좋습니다. SBS 2024.02.06 06:27
오늘 요르단과 준결승전…"반드시 결승 간다" 아시안컵에서 우리 축구대표팀이 오늘 밤 요르단과 준결승전을 치릅니다. 목표는 64년 만의 우승인 만큼 클린스만 감독과 선수들은 반드시 요르단을 꺾고 결승에 오르겠다는 출사표를 밝혔습니다. SBS 2024.02.06 0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