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분 동안 3골' 토트넘, 브렌트포드에 3대 2 역전승…4위 도약 토트넘은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렌트포드와 2023-2024 EPL 22라운드 홈경기에서 3대 2로 승리했습니다. 이로써 승점 43을 쌓은 토트넘은 아스톤 빌라와 승점 및 골 득실이 모두 같아졌지만, 디 득점에서 앞서 4위에 올랐습니다. SBS 2024.02.01 08:54
PGA투어, 4조 원 투자 받아 영리법인 설립…선수들도 주주로 참여 펜웨이 스포츠 그룹이 주도하는 SSG는 15억 달러를 먼저 투입하고, 추후 15억 달러를 보태기로 했습니다. 새로운 영리 법인 PGA투어 엔터프라이즈의 경영은 PGA투어가 맡고 제이 모너핸 PGA투어 커미셔너가 최고경영자로 취임할 예정입니다. SBS 2024.02.01 08:51
스테픈 커리, 상대 선수 농락한 '절묘한 개인기' 농구 역사상 최고의 3점 슈터 스테픈 커리는 3점슛만 잘하는 게 아닙니다. 상대 장신 선수를 농락한 절묘한 개인기 감상하시죠. SBS 2024.02.01 08:04
일본, 바레인 꺾고 8강행…이란과 격돌 카타르 아시안컵 축구대회 16강전에서 일본이 바레인을 꺾고 8강에 올랐습니다. 일본은 시리아를 물리친 이란과 8강에서 격돌합니다. 정희돈 기자입니다. SBS 2024.02.01 08:04
돌아온 '빛현우'…"아내가 '오른쪽'으로 뛰라고" 어제 아시안컵 사우디전 승부차기 승리의 주역, 조현우 골키퍼의 별명은 '빛현우'죠. 승부차기에서 별명처럼 눈부신 선방을 펼친 이유가 '아내의 조언'이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SBS 2024.02.01 08:03
극적인 동점골 · 빛나는 선방…8강 진출 축구대표팀이 아시안컵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승부차기 끝에 꺾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조별리그에서 부진했던 조규성 선수가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렸고, 승부차기에서는 조현우 골키퍼의 선방이 빛났습니다. SBS 2024.02.01 0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