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30위' 말레이와 무승부…조 2위로 16강행 클린스만호가 '약체' 말레이시아와 진땀 승부 끝에 무승부에 그치며 조 2위로 16강에 올랐습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카타르 알와크라의 알자눕 스타디움에서 열린 말레이시아와의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3차전에서 3대 3으로 비겼습니다. SBS 2024.01.26 01:36
말레이 상대 진땀 무승부…조 2위로 16강행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우리 축구대표팀이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3대 3으로 비겼습니다. 바레인에 이어 조 2위로 16강에 올랐지만 답답한 경기력으로 우려를 키웠습니다. SBS 2024.01.26 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