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율 vs 정청래"…"시스템 아닌 낙하산"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민주당 정청래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마포을에, 김경율 비대위원이 출마한다고 밝히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시스템이 아닌 낙하산 공천이라는 반발이 나오자 한 위원장은 절차를 밟을 것이라며 한 발 물러섰습니다. SBS 2024.01.18 01:10
영남·중진 물갈이 신호탄 3선 이상 '술렁' 국민의 힘이 한 지역구에서 3선 이상을 한 의원들에 대해 경선에서 감점을 주는 공천규정을 발표했습니다. 일부 중진 의원들이 반발하고 있는데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룰을 정할때 생기는 당연한 결과라고 일축했습니다. SBS 2024.01.18 0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