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산사태로 광부 최소 21명 숨져 탄자니아의 한 광산에서 14일 산사태가 발생해 20명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사미아 술루후 하산 탄자니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에서 "시미유 바리아디 지역 광산에서 산사태 사고로 21명이 숨졌다는 보고를 받았다"매몰 지역을 수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24.01.15 00:05
몰디브, 인도에 "3월 15일까지 병력 철수" 요구 AFP통신과 현지 매체에 따르면 압둘라 나짐 이브라힘 몰디브 대통령실 공공정책 장관은 이날 수도 말레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이주 대통령과 정부가 철수 시한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4.01.15 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