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조→3인조 된 빅뱅…지드래곤 "더 줄지 말자" 쓴소리 그룹 빅뱅 리더 지드래곤이 더 이상 멤버 수의 변화가 없길 바란다는 뼈 있는 말을 남겼다.지난 5일 대성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집대성…
손예진·현빈, 1억 5천만 원 기부…"도움 간절한 아이들 위해" 배우 손예진, 현빈 씨 부부가 어려운 소아청소년 환자와 미혼모 가정 등을 위해 1억 5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해 말, 서울아산병원과 재단법인 주사랑 공동체의 베이비박스에 기부금을 전달했는데요. SBS 2024.01.10 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