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내부 FA 김대우와 2년 4억 원에 계약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내부 자유계약선수인 투수 김대우와 계약했습니다. 삼성은 오늘 김대우와 계약 기간 2년, 총액 4억원(계약금 1억 원, 연봉 2억 원, 옵션 1억 원)에 도장을 찍었다고 발표했습니다. SBS 2024.01.08 16:52
KOVO, 아시아쿼터 연봉 인상 결정…드래프트 방식도 변화 한국배구연맹 단장 간담회에서 아시아 쿼터 선수의 1, 2년 차 연봉을 올리기로 결정했습니다. 여자부 아시아 쿼터 선수의 연봉은 현행 1, 2년 차 모두 10만 달러에서 1년 차 12만 달러, 2년 차 15만 달러로 각각 인상됐습니다. SBS 2024.01.08 16:33
KLPGA "윤이나 징계 감경, 장시간 논의 후 투표로 결정" KLPGA는 오늘 서울 강남구 협회 사무국에서 2024년 제1차 이사회를 열고 윤이나의 출장 정지 징계 기간을 3년에서 1년 6개월로 감면했습니다. SBS 2024.01.08 16:27
빅리그 복귀 앞둔 전 NC 페디 "어느 때보다 자신감 높아"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출신 우완 투수 에릭 페디가 미국프로야구 복귀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페디는 시카고선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지금 자신감은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 자신감을 유지해 메이저리그에서 다시 공을 던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BS 2024.01.08 16:10
LA 다저스, 강타자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영입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 등 스토브리그 최대어를 싹쓸이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 다저스가 끝없는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SBS 2024.01.08 16:09
K리그2 안양, 수비수 김동진과 재계약…"승격 위해 최선"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은 수비수 김동진과 재계약을 맺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김동진은 2014년 대구FC에서 프로 데뷔한 뒤 아산 무궁화, 경남FC를 거쳐 2022년부터 안양에서 뛰었습니다. SBS 2024.01.08 15:59
윤이나, KLPGA 징계 감면…2024시즌 국내 투어 복귀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에서 오구 플레이 신고를 늦게 해 징계를 받았던 윤이나가 KLPGA 투어 2024시즌 복귀가 가능해졌습니다. KLPGA는 서울 강남구 협회 사무국에서 2024년도 제1차 이사회를 열고 2022년 윤이나에게 내렸던 3년 출전 금지 징계를 1년 6개월로 줄이기로 결정했습니다. SBS 2024.01.08 15:58
'이강인, 박지성 후계자 될까'…AFC 아시안컵 영스타로 주목 파리생제르맹의 이강인이 아시안컵을 빛낼 차세대 스타로 선정됐습니다. AFC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강인과 일본의 구보 다케후사 등 5명을 카타르 아시안컵을 빛낼 '베스트 영스타'로 소개했습니다. SBS 2024.01.08 13:37
'이강인, 박지성 후계자 될까'…AFC 아시안컵 영스타 5명에 선정 이강인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을 빛낼 차세대 스타로 선정됐습니다. AFC는 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강인과 일본의 구보 다케후사 등 5명을 카타르 아시안컵을 빛낼 '베스트 영스타'로 소개했습니다. SBS 2024.01.08 13:27
음바페, 새해 첫 해트트릭…PSG, 9골 터트리며 골잔치 프랑스컵 축구대회에서 파리 생제르맹이 공격수 이강인이 아시안컵 출전으로 빠진 가운데, 6부 리그팀을 상대로 무려 9골을 터트리는 화끈한 골잔치를 벌였습니다. SBS 2024.01.08 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