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 요리사>가 남긴 것들 - "좋은 경험은 비싼 돈을 지불할 가치가 있다" [스프] 기묘한은 국내 최대 규모의 커머스 버티컬 뉴스레터 「트렌드라이트」의 발행인으로, 「기묘한 이커머스 이야기」의 저자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