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흑인 아니라 들어" 발언…"재닛 잭슨 실망" 비판 ▲ 재닛 잭슨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여동생이자 팝스타인 재닛 잭슨이 언론 인터뷰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흑인이 아니라고 들었다는…
구호품 지원 나흘째 중단…가자 북부 위기 심화할 듯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북부로 국제기구 구호품이 나흘간 반입되지 못해 현지 위기가 심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5일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전날까지 가자지구 북부로 구호품이 전달되지 못했습니다. SBS 2024.01.06 0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