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덴마크 오픈 결승 진출…세계 1위 탈환 눈앞 ▲ 안세영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파리 올림픽 이후 처음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우승을 눈앞에 뒀습니다.안세영은 19일 덴마크 오덴세에서 …
이번엔 '손흥민' 아니라 '김민재'…첫 수상 영예 지난해 소속팀과 대표팀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친 김민재 선수가 2023년 한국축구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습니다. 4년 연속 수상자인 손흥민 선수를 제치고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SBS 2024.01.03 0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