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흐린 새해 첫 출근길…빙판길·도로 살얼음 유의 새해 첫 출근길인 내일은 하늘이 다소 흐리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에 중부지방에 비나 눈이 조금 오겠는데요. 양은 수도권에 1cm 안팎, 강원 내륙과 산지에 1∼3cm로 많지는 않겠지만 밤사이 내린 눈, 비가 얼어붙어서 도로에 살얼음과 빙판길이 만들어지겠습니다. SBS 2024.01.01 21:35
일본 강진으로 동해안 지진해일…강릉 오후 6시 30분쯤 도달 오늘 오후 일본 도야마현 북쪽 해역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동해안에 지진해일이 닥쳐 해수면 높이가 높아질 수 있다며 기상청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지진해일 최초 도달 예상시점은 강원 강릉 오후 6시 29분, 양양 오후 6시 32분, 고성 오후 6시 48분, 경북 포항 오후 7시 17분입니다. SBS 2024.01.01 18:05
[날씨] 1일 밤부터 중부 눈·비 소식…빙판길 유의 새해 첫날인 오늘 낮에는 기온이 꽤 오르면서 크게 춥지 않은데요. 다만 오후부터 날이 흐려지면서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에 서울 등 중부지방에는 비나 눈이 조금 오겠습니다. SBS 2024.01.01 16:36
'서울의 봄' 1천200만 명 돌파…'태극기 휘날리며'도 제쳤다 2023년 최고 흥행작에 오른 영화 '서울의 봄'이 새해 첫날 누적 관객 수 1천2백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서울의 봄'의 누적 관객 수는 오늘 1천2백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SBS 2024.01.01 15:28
'서울의 봄' 1천200만 명 돌파…'태극기 휘날리며'도 제쳤다 2023년 최고 흥행작에 등극한 영화 '서울의 봄'이 새해 첫날 누적 관객 수 1천2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서울의 봄'의 누적 관객 수는 1천2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SBS 2024.01.01 14:41
'신도 상습 성폭행' 이재록 목사 형 집행 정지 중 사망 교회 신도들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해 복역하던 중 건강상 이유로 석방된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가 숨졌습니다. 만민중앙교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 목사는 어제 80세를 일기로 사망했습니다. SBS 2024.01.01 14:13
[스프]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정신과 전문의가 찾은 '옥의 티'는? 드라마를 의무감에 보는 것만큼 곤혹스러운 일은 없다. 특히 정신의학 소재의 국내 드라마는 점점 퇴행해가는 느낌이 들어 거부감이 컸다. 하지만 기자나, 환자, 또는 지인들이 자꾸 물어보는 바람에 넷플릭스를 켰다. SBS 2024.01.01 14:03
[날씨] 오후에 하늘 차츰 흐려져 밤부터 중부 눈 또는 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첫날인 오늘 공기질도 깨끗한데요, 전국의 초미세먼지 농도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SBS 2024.01.01 12:56
[스프] 40대 아재의 40kg 감량기…낮밤 바뀐 3년 동안 어떻게 했을까? 72kg → 125kg 먼저 제 몸무게 변천사를 얘기하고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살이 어쩌다 이렇게 쪘는지, 수차례 다이어트 시도는 왜 실패했는지를 알아야 제대로 된 감량 방법도 설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SBS 2024.01.01 12:02
직접 농사X 재고X 그럼 뭘로…? 포도로 월 3억 버는 25살 낮은 진입 장벽과 퇴근 후에 일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기를 끌던 온라인 스토어 창업과 부업. 그러나 최근 검색해보니 죄다 망했다는 후기들 뿐인데요. SBS 2024.01.01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