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0차례 '융단 폭격'…사망자 하루 만에 500명 육박 이스라엘이 레바논의 헤즈볼라 관련시설에 말 그대로 융단 폭격을 가했습니다. 만 하루 만에 500명 가까운 사망자가 나왔고, 다친 사람도 1천600명이 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