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까지 '강추위'…서해안 · 제주 10cm 안팎의 눈 성탄절 연휴를 하루 앞둔 금요일 밤인 오늘도 추위가 매섭습니다. 현재 이곳의 기온은 영하 10도를 밑돌고 있고요. 찬 바람에 체감 온도는 영하 14도 가까이 떨어져 있습니다. SBS 2023.12.22 21:22
[날씨] 내일 아침도 강추위…크리스마스 이브 전국 눈 주말인 내일 아침도 한파가 계속됩니다. 지긋지긋한 추위가 언제까지 이어지는 건지, 서울시청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SBS 2023.12.22 20:08
[날씨] 내일 아침까지 강추위…크리스마스 이브 '눈' 동짓날인 오늘 올겨울 들어서 추위가 가장 매서웠습니다. 이 강추위는 내일 아침까지 이어진 뒤 서서히 물러나겠는데요. 크리스마스이브인 모레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 소식도 있습니다. SBS 2023.12.22 17:41
'동지' 한파 절정…내일 낮부터 추위 누그러져 오늘은 1년 중에 밤이 제일 길다는 동지인데요, 북극발 한파가 절정을 보여 서울은 영하 15도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이번 한파는 내일 낮부터는 누그러질 걸로 보입니다. SBS 2023.12.22 17:11
"제 오해" 이동국 부부 고소한 원장, 사기미수 소송 취하 축구선수 이동국을 사기미수 혐의로 고소한 산부인과 원장 김 모 씨가 소송을 취하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동국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김 모 씨가 " 저의 오해에서 비롯됐다며 소송을 취하하겠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SBS 2023.12.22 14:54
[스프] 유아인·이선균의 '900억 마약스캔들'에 마블의 몰락, 그리고 '서울의 봄' 열풍 2023년 영화계와 극장가는 코로나19 침체를 벗어나기 위한 인고의 시간이었다. 1분기까지는 일본 애니메이션에 안방을 내주며 한국 영화의 위기감이 치솟았다. SBS 2023.12.22 13:00
[날씨] 토요일까지 강추위 '쭉'…성탄절 이브 전국 곳곳 눈·비 절기 동지인 오늘 한파가 절정을 이뤘습니다.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4.7도, 체감온도는 영하 21.5도까지 곤두박질했습니다. 내일도 서울의 아침 기온 영하 12도로 강추위가 조금 더 이어지겠는데요. SBS 2023.12.22 12:46
[날씨] '동지' 서해안 많은 눈…철원 체감온도 영하 37.1도 오늘 아침 서울의 기온이 영하 14.7도까지 떨어지는 등 한파가 절정에 달했습니다. 강추위는 내일까지 계속되겠고, 서해안에 눈도 더 이어지겠습니다. SBS 2023.12.22 12:09
천만 영화 눈앞에 둔 '서울의 봄' 김성수 감독의 '서울의 봄'이 천만 영화 등극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서울의 봄'은 어제 10만 3천여 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 관객 수가 942만 2천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SBS 2023.12.22 11:00
제주도마저 꽁꽁 얼었다…한라산 남벽 적설량 55.8㎝ 올겨울 들어 가장 강한 추위가 이어지는 오늘 폭설과 강풍으로 제주가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제주 산지에 많은 눈이 내려 한라산 입산과 일부 도로가 통제됐고, 항공기·여객선 운항도 전날에 이어 계속해서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SBS 2023.12.22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