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신인왕 문동주…한화 출신은 류현진 이후 17년만 프로야구 한화의 '파이어볼러' 문동주 선수가 2023 KBO리그 최우수 신인으로 뽑혔습니다. 2006년 류현진 이후 17년 만에 탄생한 '한화 출신 신인왕'입니다. SBS 2023.11.27 15:31
강원유스올림픽, 개막 53일 전 최고 책임자 선임 초유 사태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회 조직위는 오늘 서울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최종구 전 금융위원회 위원장을 조직위 '대표 위원장'으로 위촉했습니다. SBS 2023.11.27 14:19
프로야구 롯데, LG에 신인 지명권 넘기고 진해수 영입 롯데 구단은 진해수를 영입하는 대가로 2025시즌 KBO리그 신인 드래프트 5라운드 지명권을 LG에 넘기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진해수는 2005년 KIA 타이거즈에 2차 7라운드 지명으로 입단해 SK 와이번스를 거쳐 트레이드를 통해 2015년 LG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SBS 2023.11.27 14:12
토트넘 뼈아픈 역전패 '리그 3연패'…4위 자리도 내줬다 프리미어리그에서 토트넘이 아스톤 빌라에 뼈아픈 역전패를 당하며 리그 3연패에 빠졌습니다. 토트넘은 아스톤 빌라와 홈경기에서 전반 22분 로 셀소의 선제골로 기분 좋게 출발했습니다. SBS 2023.11.27 12:53
KLPGA 홍보모델 선정 온라인 투표 시작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KLPGT가 제16대 KLPGA 홍보 모델을 선정하는 온라인 투표를 시작했습니다. 투표는 다음 달 10일 마감합니다. KLPGA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 로그인한 뒤, 투표 배너를 누르면 투표할 수 있습니다. SBS 2023.11.27 12:38
'3골 오프사이드 취소' 손흥민 "팬들에게 죄송"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캡틴' 손흥민이 팬들에게 3연패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토트넘은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와 2023-2024 EPL 13라운드 홈 경기에서 2대 1로 역전패했습니다. SBS 2023.11.27 12:36
"마에다, 디트로이트와 2년 2천400만 달러에 계약" 과거 류현진과 LA 다저스에서 함께 뛰었던 일본 출신 오른손 투수 마에다 겐타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SBS 2023.11.27 11:08
미국 현지 언론, '30대 중반 이상 주목할 FA'로 류현진 언급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이 자유계약선수 시장에 나온 30대 중반, 40대 선수를 조명하며 류현진도 짧게 언급했습니다. MLB닷컴은 27일 베테랑 FA 1∼10위를 선정했습니다. SBS 2023.11.27 11:05
박지수, 여자 프로농구 1라운드 MVP…기량발전상은 이해란 여자 프로농구 청주 KB의 박지수 선수가 2023-2024 1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선정됐습니다. 한국여자농구연맹은 이번 시즌 1라운드 MVP를 뽑는 언론사 기자단 MVP 투표에서 박지수가 98표 중 54표를 받아 35표의 박지현을 제치고 가장 많은 표를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3.11.27 10:14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APC 아시아 훈장 수상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이 2023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 시상식에서 아시아 훈장을 품에 안았습니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정 회장이 지난 25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2023 APC 시상식에서 아시아 훈장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3.11.27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