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퇴장, 부상 속출…외로웠던 손흥민, 6∼8점대 평점 토트넘의 시즌 첫 프리미어리그 패배에도 분투한 주장 손흥민이 무난한 평점을 받았습니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 첼시의 EPL 11라운드를 마치고 손흥민에게 평점 8을 줬습니다. SBS 2023.11.07 08:53
김하성, 한국인 최초로 MLB 골드글러브 수상…유틸리티 야수 김하성이 역대 한국인 선수로는 최초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포지션별 최고 선수에게 주는 골드 글러브를 수상했습니다. 김하성은 6일 발표된 2023 MLB 양대리그 골드 글러브 수상자 명단에서 내셔널리그 유틸리티 야수 부문 황금 장갑 수상자로 호명됐습니다. SBS 2023.11.07 08:42
'KPGA' 2승 정찬민, 세계랭킹 124계단 상승…443위 한국프로골프 KPGA 코리안투어 골프존-도레이 오픈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을 거둔 정찬민이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124계단 상승한 443위에 올랐습니다. SBS 2023.11.07 08:04
바둑 역사 새로 쓰는 신진서, '꿈의 승률' 90% 돌파할까 47개월 연속 랭킹 1위를 지키는 신진서는 올해 '바둑올림픽'으로 불리는 응씨배와 아시안게임을 동시에 제패한 최초의 프로기사가 됐습니다. SBS 2023.11.07 08:02
감아차기에 터진 극장골…고담FC 첫 결승 진출 미국 여자프로축구에서 고담FC가 연장 막판 환상적인 감아차기로 극장골을 터뜨리며 첫 결승 진출의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SBS 2023.11.07 07:53
김하성, 한국인 최초 MLB '골드글러브' 수상 미 프로야구 샌디에이고의 김하성 선수가 메이저리그에서 포지션별 최고 수비수에게 주는 상인 '골드글러브'를 한국선수로는 처음으로 받았습니다. SBS 2023.11.07 07:53
한국시리즈 오늘 개막…불타는 '티켓 전쟁' 프로야구 한국시리즈가 오늘부터 열립니다. 어제 LG와 KT 선수들은 미디어데이에서 출사표를 던졌고, 팬들은 유례를 찾기 힘든 '티켓 전쟁'을 치렀습니다. SBS 2023.11.07 07:52
'2명 퇴장' 토트넘, 시즌 첫 패배…첼시에 완패 프리미어리그에서 개막 후 10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던 토트넘이 2명이 퇴장당하는 최악의 상황에서 시즌 첫 패배를 당했습니다. 토트넘은 옛 감독 포체티노가 이끄는 첼시와 홈경기에서 4대 1로 패했습니다. SBS 2023.11.07 07:32
MLB 컵스, 카운슬 감독과 520억 원에 5년 계약…역대 최고액 내셔널리그 중부지구의 시카고 컵스는 데이비드 로스 감독을 경질하는 대신 카운슬 감독과 총 4천만달러, 약 520억 원에 5년 계약을 맺었다고 전격 발표했습니다. SBS 2023.11.07 07:28
김하성, 한국인 최초 MLB '골드글러브' 수상 미국 프로야구 샌디에이고의 김하성 선수가, 포지션별 최고의 수비수에게 주는 골드글러브를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수상했습니다. 아시아 출신 내야수로도 최초의 기록입니다. SBS 2023.11.07 0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