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아들'이 한 코트에…NBA 새 역사 NBA 슈퍼스타 르브론 제임스가 아들 브로니와 함께 사상 첫 '부자 동반 출전'이라는 새 역사를 썼습니다.LA 레이커스와 미네소타…
김민재, AFC 국제선수상 수상…손흥민 이어 한국 선수 두 번째 아시아 최고의 수비수 김민재가 아시아축구연맹 연간 시상식에서 처음으로 '올해의 국제선수상'을 받았습니다. 김민재는 1일 카타르 도하의 카타르 내셔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2 AFC 연간 시상식에서 올해의 국제선수상 주인공으로 발표됐습니다. SBS 2023.11.01 0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