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장애인AG 공동 기수 김희진 · 주정훈, 메달 도전 1994년생 동갑내기 두 선수는 서로의 손과 눈이 되어 멋지게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2022 항저우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 나선 한국 골볼 국가대표팀 주장 김희진(스포츠등급 B2·서울시장애인체육회)과 태권도 간판 주정훈(스포츠등급 K44·SK에코플랜트)은 지난 22일 중국 저장성 성도 항저우시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개회식에서 공동 기수로 한국 선수단을 맨 앞에서 이끌었습니다. SBS 2023.10.23 05:01
셀틱 오현규·양현준, 나란히 교체 출전…팀은 리그 6연승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이 리그 경기 6연승을 내달렸습니다. 셀틱은 22일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의 타인캐슬 파크에서 열린 2023-2024 시즌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십 9라운드 하트 오브 미들로디언과 원정 경기에서 4대 1로 대승했습니다. SBS 2023.10.23 0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