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 골프 선수들 "세계 랭킹, 제대로 된 순위 반영 못 해" 비판 호주의 캐머런 스미스는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인근의 로열 그린스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 참석해 "이제 세계 랭킹은 쓸모없어졌다"며 "LIV 골프에서 활약하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있지만 그들의 순위가 100위, 200위 밖이라면 이상한 것 아니냐"고 말했습니다. SBS 2023.10.13 09:00
스페인의 여자월드컵 우승 이끈 빌다 감독, 모로코 대표팀 지휘봉 올해 8월에 끝난 국제축구연맹 FIFA 여자 월드컵에서 스페인을 우승으로 이끌었던 스페인의 호르헤 빌다 감독이 모로코 여자 대표팀 사령탑에 선임됐습니다. SBS 2023.10.13 08:59
IOC, '우크라 조직 무단 통합' 러 올림픽위 자격정지 국제올림픽위원회 IOC가 러시아올림픽위원회 자격을 정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IOC는 인도 뭄바이에서 141차 총회에 앞서 집행위원회를 열어 ROC의 자격 정지를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SBS 2023.10.13 08:54
IOC, '우크라 조직 무단 통합' 러 올림픽위 자격정지 국제올림픽위원회 러시아올림픽위원회 자격을 정지하기로 했습니다. IOC는 이날 인도 뭄바이에서 141차 총회에 앞서 집행위원회를 열어 ROC의 자격 정지를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SBS 2023.10.13 08:53
kt, DB 꺾고 프로농구 컵대회 4강행…배스 27득점 프로농구 컵대회에서 kt가 DB를 꺾고 4강에 올랐는데요. kt의 새 용병 배스가 화끈한 덩크슛을 포함해 27득점의 원맨쇼를 펼쳤습니다. SBS 2023.10.13 07:56
새 시즌 여자배구, 우승후보는 '흥국생명' 프로배구가 오는 주말 개막합니다. 여자부 7개 구단이 새 시즌 출사표를 밝혔습니다. 여자배구 감독들은 한 목소리로 우승을 목표하면서 강력한 우승 후보에 7개 구단 감독 중 5명이 김연경의 흥국생명을 꼽았습니다. SBS 2023.10.13 07:56
KIA, 롯데에 역전승…"가을 희망 살아있다" 프로야구에서 6위 KIA가 롯데에 천금 같은 역전승을 거두고 2연승으로 포스트시즌행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어제 KIA는 경기 내내 숱한 위기를 겪었습니다. SBS 2023.10.13 07:54
컨디션 회복한 '캡틴 손'…"걱정마세요"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근육 부상을 딛고 다시 뛰기 시작했습니다. "귀국 직후보다 몸 상태가 훨씬 좋아졌다"면서, 소속팀에서 보여준 활약을 대표팀에서 이어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SBS 2023.10.13 0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