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연투 178구' 논란에…"규정대로 했을 뿐" 18세 이하 야구 월드컵에서 동메달을 딴 대표팀이 귀국했습니다. 우승의 주역 김택연 투수가 5일 연속 등판하며 혹사 논란이 일었는데, 대표팀 이영복 감독은 규정을 지켰다고 반박했습니다. SBS 2023.09.12 08:17
[나이트라인 초대석] 미리 보는 항저우 AG…박태환 전 수영 국가대표 오는 23일 열리는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가장 많은 메달이 걸려 있는 종목이 수영입니다. 그래서 한국 수영을 이끄는 황금 세대들이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새 역사를 쓸지가 관심인데 오늘 나이트라인 초대석에서는 전 수영 국가대표이자 SBS 해설위원인 박태환 씨와 이와 관련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SBS 2023.09.12 0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