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리포트] '지각 승선'했다고 떠밀어 '익사'…SNS에 충격 · 공분 현지 시간 지난 5일 밤 그리스 수도 아테네 서남쪽에 있는 항구 도시 피레에프스항. 출항을 앞둔 여객선의 차량 램프 안으로 한 남성이 급히 뛰어옵니다. SBS 2023.09.08 13:22
[월드리포트] 도난차량으로 총기 가게 '쾅'…총·탄약 쓸어 담고 도주 차량이 밀고 들어오면서 총기 가게 문이 산산이 부서졌습니다. 잠시 뒤, 모자 등으로 얼굴을 가린 사람들이 가게로 들어와 총과 탄약을 훔치기 시작합니다. SBS 2023.09.08 12:40
"남극 기온 상승 속도 예측 모델의 2배…해수면 상승 우려↑" 남극의 기온 상승 속도가 기존 기후변화 모델 예측치보다 많게는 2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7일 보도했습니다. SBS 2023.09.08 11:57
[자막뉴스] 달라진 러시아 분위기…"처음으로 매우 절박한 상태" 지난달 말, 중국 정부가 내놓은 2023년 공식 지도입니다. 중국의 극동 지역, 러시아와 국경이 맞닿은 볼쇼이 우스리스키섬 전체가 중국 영토로 표시돼 있습니다. SBS 2023.09.08 11:04
미, 중 IT 기업 2곳 제재 추진…중 "공무원 아이폰 쓰지 마" 중국 당국이 공직자들에게 미국 업체 애플의 스마트폰인 아이폰 사용 금지령을 내린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미국 정부는 중국의 정보기술 분야 기업 2곳에 대한 신규 제재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SBS 2023.09.08 11:03
중국 '아이폰 금지령'에 백악관 "대화 계획 없어, 상황 주시" 미국 백악관은 중국 당국이 일부 민감 부서에서 시행하던 '아이폰 금지령'을 국영기업 등으로 확대할 방침이라는 소식과 관련, 중국 측과 협의할 계획이 없다고 현지시간 7일 밝혔습니다. SBS 2023.09.08 11:02
중국 '아이폰 금지령'에 백악관 "대화 계획 없어, 상황 주시" 미국 백악관은 중국 당국이 일부 민감 부서에서 시행하던 '아이폰 금지령'을 국영기업 등으로 확대할 방침이라는 소식과 관련, 중국 측과 협의할 계획이 없다고 7일 밝혔습니다. SBS 2023.09.08 10:36
미 텍사스 폭염에 전력 공급 비상…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등 긴장 텍사스주 전력망을 운영하는 전기신뢰성위원회는 6일 저녁 7시 25분 에너지 비상경보 2단계를 발령하고 비상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 상태에서 추가 전력 공급이 이뤄지지 않으면 지역별로 전력 공급을 일시 차단하는 순환 정전에 들어가는데, 다행히 77분 만에 잉여 전력이 다시 공급되면서 비상 상황이 해제됐습니다. SBS 2023.09.08 10:27
일본 작년 아동학대 22만 건 · 청소년 자살 500여 명…"사상 최다" 지난해 일본의 아동 학대 상담 건수와 청소년 자살자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일본 아동가정청은 전국 아동상담소의 지난해 아동 학대 상담 건수가 21만 9천170건으로 전년보다 1만 1천510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3.09.08 10:21
[D리포트] 도난차량으로 총기 가게 돌진…총 쓸어 담고 도주 차량이 밀고 들어오면서 총기 가게 문이 산산이 부서졌습니다. 잠시 뒤, 모자 등으로 얼굴을 가린 사람들이 가게로 들어와 총과 탄약을 훔치기 시작합니다. SBS 2023.09.08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