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하다 30초간 '얼음'…상원 원내대표, '미니 뇌졸중'? <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30초간 얼음 된 미국 상원 원내대표'입니다. '미치 매코널' 미국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가 기자들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습니다. SBS 2023.08.31 17:28
후쿠시마산 수산물 한 상…'먹방' 선보인 기시다 총리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를 시작하면서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지요. 이에 기시다 일본 총리가 직접 후쿠시마산 회를 먹으며 일본 수산물의 안전성을 홍보하고 나섰습니다. SBS 2023.08.31 17:27
북중 버스 · 항공기 이어 여객열차도 운행…모든 교통수단 재개 단둥 소식통들에 따르면 현지시간 오늘 오전 11시쯤 북중 교역 거점인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서 카자흐스탄 세계태권도대회에 참가했던 북한 선수단이 여객열차를 타고 신의주로 넘어갔습니다. SBS 2023.08.31 17:01
[자막뉴스] "아! 아파요!"…아이들 울음 터트린 챌린지 아이를 데리고 요리에 나선 어른들, 그런데 갑자기 아이 이마에 대고 날달걀을 깹니다. 옛날 옛적 코미디에서나 볼 법 한 장면인데요. 요즘 소셜미디어에서 확산하고 있는 이른바 '달걀 깨기 챌린지'입니다. SBS 2023.08.31 16:57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빌딩 화재로 최소 52명 숨져 남아프리카공화국 최대 도시인 요하네스버그의 한 건물에서 불이 나 50여 명이 숨졌습니다. 로이터통신 등은 31일 새벽 요하네스버그의 한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최소 52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23.08.31 15:22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빌딩 화재 38명 숨져…"사망자 더 늘 것" 남아프리카공화국 최대 도시인 요하네스버그의 한 건물에서 불이 나 수십 명이 숨졌다고 AP 통신이 31일 보도했습니다. 현지 구조당국에 따르면 이날 새벽 발생한 화재로 인명피해가 다수 발생했으며, 현재까지 사망자가 최소 38명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SBS 2023.08.31 14:50
[비머pick] 14m 두루마리에 담긴 참상…간토 조선인 대학살 100년 100년 전 간토대지진 당시 우리 선조들이 당한 무차별적 학살 모습이 생생히 담긴 그림이 공개됐습니다. 화재 속에서 일본인 군인들이 흰옷을 입은 조선인들에게 칼을 휘두릅니다. SBS 2023.08.31 14:36
[1분핫뉴스] 이달리아 후달리네…125년 만에 처음있는 일 대형 허리케인 이달리아는 현지시간으로 30일 오전 미국 플로리다주 빅벤드 지역을 강타해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한때 최고 풍속 시속 201km를 기록하며 지난 2017년 이후 미국을 강타한 허리케인 중 8번째로 위력이 크고 빅벤드 지역으로만 보면, 125년 동안 전례를 찾을 수 없을 만큼 강력했습니다. SBS 2023.08.31 13:37
[스프] 오염수 방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 마부뉴스 세 줄 요약 · 2011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후쿠시마 원전이 파괴되면서 핵연료에 냉각용 물, 지하수, 빗물 등이 유입되면서 유독성 방사성 물질이 섞인 오염수가 발생했습니다. SBS 2023.08.31 13:01
'돈세탁 천국' 오명 스위스, 규제강화 착수…"실소유주 밝혀야" 스위스 정부는 이날 기존 자금세탁방지 관련 법률체계의 허점을 보완하는 법률 개정안 등을 포함한 개혁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먼저 새 법안은 스위스 내 기업과 법인이 정부에 실소유주를 밝혀야 한다고 규정합니다. SBS 2023.08.31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