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무 찐리뷰] "죽은 여친 험담해서 복수했다"…연쇄살인범의 황당한 변명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 속 '그날'의 이야기를, '장트리오' 장현성-장성규-장도연이 들려주는 S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