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왕' 인천, 이번에도 살아남을 수 있을까 [스프] K리그 '생존왕' 인천의 올 시즌은 여전히 험난합니다. 정규리그 33경기에서 최하위를 기록하며 강등 위기에 몰렸고, 파이널B 첫 경기에서도 제주에 져 3연패를 당했습니다.
한국 양궁, 세계선수권 남자단체 · 혼성전 금메달…김우진 2관왕 한국 남자 양궁이 2023 베를린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따내며 '최강'의 지위를 재확인했습니다. 개인전 16강 탈락의 고배를 마신 남자 양궁 '간판' 김우진에서도 우승해 2관왕에 오르며 하루 만에 반전 드라마를 썼습니다. SBS 2023.08.05 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