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윤 대통령, 내 편들며 화내"…"거짓말·허풍" 이렇게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명태균 씨는 SBS와 통화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대선 당시 본인을 편들면서 자기 대신 화를 냈다고도 말했습니다…
"냉방 버스·냉동 탑차 무제한 공급"…뒤늦은 총력 지원 새만금 스카우트 잼버리에서 폭염 피해가 잇따르자 정부가 뒤늦게 대책을 쏟아냈습니다. 예비비 수십억 원과 함께 더위를 달랠 냉방버스 또 냉수를 공급한다는 건데 왜 진작에 준비를 못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SBS 2023.08.05 0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