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기시다에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보류 촉구' 서한 전달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에게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보류를 촉구하는 내용의 서한을 지난 28일 주한 일본 대사관을 통해 전달했다고 권칠승 수석대변인이 오늘 브리핑을 통해 밝혔습니다. SBS 2023.07.31 13:29
[정치쇼] 김병민 "검사 좌표찍기, 이재명 때문" vs 설주완 "사법방해? 한동훈에 '반사'" - 득달 같이 수사검사 좌표찍기, 이재명 빼고 설명 안 돼 - 민주당 특권 이용해 수사기관 압박...한동훈 지적 합당해 - 형량 최소화가 상식...이화영 모두 부인? 납득 안 돼 - 이동관 청문회 보이콧? 민주당 비겁한 회피 전략 - 이준석, '여의도 재건축'보단 '상계동 재건축'에 관심을 - 김성태 추가 기소 왜 안 하나...의혹 제기 할 만 해 - '사법 방해'라는 한동훈? 휴대폰 비밀번호는 왜 안 깠나 - 이화영 진술 논란? 진술조서로 사실 확인부터 해야 - 이동관 임명, 청문회로 막기 힘들다는 현실적 판단 - 이준석 유튜브? 청년 정치 넘어 대안세력 존재감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일자 : 2023년 7월 31일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김병민 국민의힘 최고위원, 설주완 더불어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 ▷김태현 : 7월 임시국회가 종료되고 다음 달 16일까지는 국회가 휴지기에 들어갑니다. SBS 2023.07.31 13:15
당정 "콘텐츠 불법 유통, 최대 3배 징벌적 손배…양형 상향 검토" 국민의힘과 정부는 오늘 K-콘텐츠 등 동영상 콘텐츠의 불법유통 사이트에 대해 최대 3배의 징벌적 손해배상을 허용하는 방안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SBS 2023.07.31 12:38
사법리스크 재부각 속 '이재명 10월 사퇴설' 정치권 설왕설래 정치권에서 최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10월 사퇴설'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면서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10월 사퇴설은 이 대표가 재부상하는 사법리스크 문제와 내년 4월 총선 승리 등을 고려해 총선 6개월 전인 10월쯤 2선으로 물러나고, 친명계가 차기 당 대표로 친명계인 김두관 의원을 민다는 내용입니다. SBS 2023.07.31 12:34
당정, '콘텐츠 불법 유통' 징벌적 손해배상 도입 추진 정부 여당이 콘텐츠 불법 유통업자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을 추진한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또 대법원 양형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불법 유통업자… SBS 2023.07.31 12:29
통일부 "북한 열병식 대규모 무력시위 규탄" 통일부가 북한이 열병식을 통해 대규모 무력시위를 벌인 것을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구병삼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주민들의 민생을 외면한 채 최근 잇따라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데 이어 대규모 무력시위를 벌인 것에 대해 규탄"한다고 말했습니다. SBS 2023.07.31 12:24
윤 대통령 "아파트 지하주차장 부실공사 전수조사" 지시 윤석열 대통령은 아파트 지하 주차장 부실공사에 대해 전수조사하고, 즉시 안전조치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오전 수석비서… SBS 2023.07.31 12:05
국방부, 북러 무기 거래 정황 "불법 거래 즉각 중단해야" 국방부는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상 북한의 모든 무기 거래는 금지돼 있다. 정부는 관련 동향을 계속해서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3.07.31 11:50
[비머pick] "우리도 무인기 있다!"…실전 배치 안 되는 이유 한국형 리퍼와 그레이이글로 불리는 국산 무인기 영상을 SBS가 단독 입수했습니다. 10km 이상 고도에서 10시간 넘게 비행할 수 있는 국산 무인기 두 종류는 개발이 마무리단계입니다. SBS 2023.07.31 11:33
장차관 바뀐 통일부, 높아진 발언 수위…"북한 열병식 규탄" 통일부가 지난 27일, 정전협정체결일을 맞아 북한이 대규모 열병식을 벌인 것에 대해 규탄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구병삼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북한 열병식에 대한 총평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북한이 우리와 국제사회의 우려와 경고에도 불구하고 북한 주민들의 민생을 외면한 채 최근 잇따라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데 이어 대규모 무력시위를 벌인 것에 대해 규탄한다"고 말했습니다. SBS 2023.07.31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