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원장에 이동관 지명…"방송장악 시도" 반발 윤석열 대통령이 신임 방송통신위원장에 이동관 대외협력특보를 지명했습니다. 이 특보는 "공정한 미디어 생태계를 복원하겠다"고 강조했는데, 야당과 언론단체는 언론을 탄압하려는 시도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SBS 2023.07.29 07:12
"안이한 대처가 참사로 이어졌다"…최고위급도 책임 14명의 목숨을 앗아간 오송 지하차도 참사와 관련해 정부가 감찰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애초에 인근 제방이 허술했던 것부터 지하차도 침수 전후로 조치도 부적절했다고 지적하면서 36명을 수사 의뢰했습니다. SBS 2023.07.29 07:09